
Book insight
나는 오늘 나에게 ADHD라는 이름을 주었다 :서른에야 진단받은 임상심리학자의 여성 ADHD 탐구기
저자는 임상심리사임에도 30세에 ADHD를 진단을 받았다. 유아기 진단률이 높고, 약물 복용시 부작용이 적으며 완치율도 높다는 ADHD. 그러나 대중과 의학계에 ADHD의 증상이 남아의 부주의, 충동성, 과잉행동 이미지로 각인되면서, 상대적으로 부주의하고 내향적이며 조용한 증상이 주로 나타나는 여아는 진단에서 소외되어 왔다. 저자는 성별에 따른 질병 증상의 원인이 신경학적 요소와 더불어 성차별적인 사회적 통념이라고 보고 이를 살펴본다. 여아, 여성을 배제하는 질병 진단 키트부터 병리적, 사회적 바탕에 깔린 성차별적 인식을 비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