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ok insight
머리는 이렇게 부스스해도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상’, ‘일본 그림책 서점 대상’, ‘뉴욕 타임즈 최우수 그림책상’ 수상 등 전 세계가 사랑하는 요시타케 신스케 작가의 작품이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뜰 거야. 우리의 삶은 그렇게 계속되지” 살아가며 맞닥뜨리는 순간순간을 단단하게 받아넘기는 법을 일러 준다.<머리는 이렇게 부스스해도>는 먼저 출간되었던 <더우면 벗으면 되지>의 2탄 격으로,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지는 우리 일상의 면면을 조금 더 긍정적이고 의연하게 받아들이는 방법을 일러 주는 그림책이다. 반복되며 리듬감 있게 이어지는 문장, 그 안에 담긴 요시타케 신스케 만의 단순하지만 명쾌한 철학이 읽는 동안 이마를 탁 치게 만드는 깨달음을 선사한다.









